Review
모닝라이터의 리뷰
2026년 5월
6월이 되어도 6시에는 눈이 떠지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라도(뭐라도) 써보자- 시작했던 아침이, 모라(뭐라) 말할 수 없는 기쁨이자 뿌듯함으로 채워졌답니다. 주고받는 댓글들도 참 감사했습니다. by. morning writer
내가 볼썽사납게 무너지는 순간에도 글쓰기의 시간이 있었기에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미루던 기록을 완료하였고, 사정이 있음에도 7시 글쓰기는 꼭 완수하였던 것이 좋았어요. by. morning writer
5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모닝라이팅클럽이 아니었으면, 나는 아침에 핸드폰을 보다가 느릿느릿 침대에서 일어났겠지. 매일 아침 하나를 성취하며 일어나는 느낌이 아주 좋다. 덕분에 좋은 습관. 덕분에 좋은 사람. by. morning writer
규칙적인 글쓰기 루틴과 느슨한 소통으로, 제 삶이 훨씬 풍요로워졌다고 느낍니다! 글로 만난 사이가 주는 적당한 거리감과 끈끈함이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헤어짐이 왜인지 아쉽게 느껴졌을 정도로요! 6월이 되어도 6시에는 눈이 떠지고, 쓰고 싶은 말들이 입에 맴돌고 있어요. 참 좋은 모임이라고 생각해요:) by. morning writer
5월말, 유진님이 '왜 쓰세요'라는 질문을 주셔서 곰곰이 생각해보았어요. 글쓰기 소재가 떨어질 때, 내가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울 때도 그만두지 않는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사람'이네요. 오프라인 모임에서 돌아오며 참 즐겁다고 생각했어요. 모라클의 글들을 통해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고 제 삶이 여러모로 더욱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나의 의견을 쓰고 팀원들의 글을 읽고 교류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글로 무언가 이루겠다는 목표는 없지만 이 모임 자체가 소중하네요. by. morning writer
이번달에는 글쓰고 다시 잔 날이 거의 없었고, 글을 쓰면서 잠이 잘 깼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모임장을 한 덕분에 팀원의 모든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더 알차게 다가왔던 한 주입니다 🥹 5월도 모라클 덕분에 행복했어요❤️ by. morning writer
어떻게든 습관적으로 아침마다 생각을 표출하고 기록할 수 있어서 지나고 보면 쌓이는게 참 많은 것 같아요. 5월에는 팀원들 덕에 글을 나누는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특히 여행 기록을 시리즈로 남겨둔 것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by. morning writer
5월은 일도 일상도 어딘가 붕 떠 있고, 정처 없이 헤매는 느낌이었는데 모라클 덕분에 현실과 다시 연결되는 끈을 붙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라클의 존재와 글쓰기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큰 힘이 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은 5월이었습니다. by. morning writer
저는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진님과 함께 이 글쓰기에 참여한 분들은 분명히 좋을 거라는 확신도 있었고요 😁😁😁 좋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저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잘 하지 못하지만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쓰면서 부끄러움보다 설레는 순간들이 더 많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정신이 또렷한 하루를 매일매일 보냈던 거 같아요. (제가 너무 행복해하니 저의 짝꿍도 저만큼 행복했답니다) 뭔가 저의 인생의 챕터 2 이기도 한 2026년 5월 모닝 라이팅 클럽을 만나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morning writer
글을 쓰면서 저의 마음과 생각을 조금 더 명확하게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 결이 맞는 멤버들과의 소통도 소중했습니다💗 by. morning writer
각자의 솔직함과 성실함으로 그리는 삶과 이야기들이 참 아기자기했습니다. 다시 아침에 다같이 몰두하는것도 좋았구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여러가지 색채의 문장들로 채워서 종종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by. morning writer
낯설기에 모르기에 함께 쓰기로, 함께 하기로 매일 새롭게 선택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언어로 막힌 것은 언어로 관통할 수밖에 없어요. 몸을 던져 써낼 수밖에 없습니다. 들려오는 것과 알려지는 말들을 받아적는 도구로서의 기능에 충실히 응답하는 것, 그 기능이 온전히 펼쳐지도록 머리와 가슴을 완전히 놓아버리는 것, 한번 시작한 글을 끝까지 받아 적어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6월에도 다른 소개 없이 글에 드러난 존재를 읽어내는 충실한 독자로서의 기능을 수행해 보겠습니다. by. morning writer
50분 가량의 글쓰기가 생각보다 많은 글들을 남긴다는 것. 그게 놀라웠어요. by. morning writer
역시 모라클의 매력은 '함께' 한다는 것! 이번 달 나의 글쓰기가 만족스럽지 못했더라도, 멤버들이 남겨준 소소한 댓글과 응원. 다른 분들의 글을 통해 다른 세상을 엿보는 재미만으로도 행복했던 5월이었어요🌿 매일의 아침과 글을 공유하는 누군가가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by. morning writer
유진의 식탁 방에 초대를 받고 만남일을 기다리는 등의 과정이, 힘든 5월을 잘 넘길 수 있게 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by. morning writer
왠지 모를 버거움이 있었는데, 오프라인 모임을 하고 나니 나만 하는 고민이 아니구나 싶어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by. morning writer
2026년 4월
그냥 흘러가기 쉬운 시간의 물결 속에서, 모라클은 나를 붙잡아주는 구명조끼가 되어주기도 하고, 세상을 더 선명하게 바라보게 해주는 물안경이 되어주기도 했다. 때때로는 스스로 헤엄칠 수 있는 힘과 방향을 알려주는 존재이기도 했다. 모닝라이팅클럽을 하며 생긴 가장 큰 변화는 흘러가는 시간을 그냥 보내지 않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나를 자주 들여다보는 사람이 되었다는 점이다. by. morning writer
글쓰기를 거의 일년을 미뤄왔는데 이번 계기로 첫 시작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일단 글쓰기를 시작한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육아하랴 일하랴 너무너무 바쁜데 짧지만 글쓰기에 몰입한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더더 길게, 자주 몰입하고 싶어졌어요. by. morning writer
계속 기록해서 그런걸까요. 4월의 마지막 쯤 남자친구와 햄버거를 먹다가 모닝라이팅클럽을 1년은 해보겠다고 식탁을 내리치며 선언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고 내 글도 맘에 들지 않을 때가 많아서 언제까지 할지 고민이었거든요. 결론은 그럼에도 이겨내보고 싶고, 1년을 지속했을 때 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더라고요. 하루가 좀 더 선명해지고 다른 분들의 글에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요. 때로 쉽지 않지만 계속 해보렵니다. (근데..1년 하실 건가요?) by. morning writer
모닝라이팅클럽에서 쓴 글을 모아, 6월에 가제본을 만듭니다. 주제 하나로 한 달 내내 긴 호흡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군요. 아파도 정시에 앉아, 감정이 어떻든 생각이 어떻든 무조건 정시에 앉아 쓰는, 그런 강인함과 인내, 끈기와 절제와 어떤 냉정하고 단호한 측면이 있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과 만났죠. 쓰고 싶은 글과 써야 하는 글을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쓰고 싶은 글은 말랑하고 섬세하고 감성 낭낭한 글이었는데. 써야 하는,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전혀 달랐습니다. 누가 뭐라든, 누가 뭘 하든 써야만 하는 글. 저는 그걸 받아쓸 수밖에 없는 타이피스트. by. morning writer
이젠 익숙해져버렸어요. 글쓰는 내가 막 멋지거나 막 못나거나 하지 않는데 그게 좋은 것 같달까요… 내가 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사실은 글이 나를 만든다! by. morning writer
매일 아침 웃으며 인사할 분들이 있다는게 좋았어요. 육아를 하며 고독해지는 순간들이 많은데, 글쓰기 동료들이 있어 한 켠이 든든합니다. 해야할 것들로 마음이 바쁜 나날임에도 모라클 시간, 잠깐이라도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에 귀를 기울일 수 있음에 감사했어요. by. morning writer
매일 아침에 조금씩 무언가를 쓰는 것 만으로도 작은 성취감이 쌓였어요. by. morning writer
늘 오프라인 모임이 굉장한 힘이 되는 듯 합니다. 돌이켜보면 참 힘든 달이었지만, 나쁘게만 기억하지 않을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다음 달을 위한 에너지도 생기고요. by. morning writer
아침을 훨씬 길게 풍부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글을 쓰다보니 제 삶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왜 유진이 모닝라이팅에 진심인지 알겠다! by. morning writer
그동안 SNS 계정에 글을 올리고 싶었던 이유는 사람들과의 연결이었던 것 같아요.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고, 필요한 사람에게 생각이 열리는 경험을 주고, 글로 소통하는 등등의 연결이요. 그런데 모닝라이팅클럽에서 그 부분이 오히려 더 충족이 되는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 블로그나 인스타는 형식적인 좋아요가 많고 댓글을 굳이 달지 않는 경우도 많잖아요. 오프모임 때 발행하는 글에 대한 이야기도 더 나눠보고 싶었는데, 그때 생각났던 내용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by. morning writer
Y에 대한 회고로도 적었지만, 모닝라이팅클럽을 하는 내가 너무 좋고 모라클로 시작하는 하루는 더 기분 좋게 시작하는 것 같아요! 흘러가는 시간들을 붙잡을 수 있어서 또 4월이 소중하게 남았습니다. by. morning writer
아침 글쓰기 덕분에 언제든 업로드 할 수 있는 글모음이 생겨서 너무 든든하고 좋아요 by. morning writer
세심하게 내실을 위해 조금씩 변화를 주시는 덕분에 계속해서 활기찬 에너지가 흐르는 모임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많이 배우게 되기도 해요. by. morning writer
5월에는 제 글이 요약될 수 있기를. AI는 쓸모를 증명하고, 나는 쓸모없음을 항해할 수 있기를. by. morning writer
오프라인 모임이 너무 좋아요. 확실히 오프모임이 끝나고 다음 기수 때 멤버들의 글을 읽으면 훨씬 친밀도가 높아지고 관심이 생겨서 더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 블로그에 글을 쓸 땐 제 생각이 온전히 담긴 글을 쓰기 불편하기도 하고 품이 많이 들기도 해서 쉽고 명확한 주제를 선택해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모닝라이팅클럽에서 진솔하게 함께 글을 쓰는 멤버들 덕분에 더 용기를 내어 제 자신이 담긴 글을 쓰는 시도를 하게 되었어요. by. morning writer